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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이승기, 정동환에게 멱살잡이...참았던 분노 폭발

작성 2014.07.17 22:49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승기가 정동환의 뻔뻔함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폭발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 (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마지막 회에서는 살해교사 혐의로 유문배(정동환 분)가 직접 경찰에 출두했다.

은대구는 올라오는 화를 참으며 유문배에게 “당신은 조형철에게 11년 전, 소년 김지용 살해교사했다. 내 집 마당에 떨어져 있던 유애연 펜던트는 서 형사에게 빼돌리라고 시켰냐. 강석순이 모두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문배는 뻔뻔한 얼굴로 “저런...자네 충격이 컸겠다. 앞에서는 천사의 얼굴로 후원을 하고 뒤에서는 자네 목숨줄을 노렸냐”고 미소를 띄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이에 은대구는 “당신이야 말로 신망있는 정치인의 얼굴을 하고 강석순을 그렇게 부렸냐. 당신 그러고도 인간이냐”며 소리쳤고 유문배는 “그렇게 뜨거워서 어찌 수사관을 하냐. 너무 뜨거우면 제 불에 타 죽는 법이다”고 말했다.

유문배는 강석순(서이숙 분)에 대해 “죽은 자는 원래 말이 없는 법이다. 조형철도, 강석순도 모두 죽어버렸으니...그래서 내 아까부터 말하지 않았냐. 이럴 때 석순이가 살아있으면 참 좋을 거다”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에 은대구는 참지 못하고 유문배의 멱살을 잡으며 “죽여버릴 거다. 죽여버릴 거다!”고 분노 가득한 얼굴로 포효했고, 강석순은 “미친놈, 강석순이 몇 푼 안 되는 후원금으로 어린 놈 마음 제대로 샀다. 영상 확보해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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