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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클레멘타인 언급 "시걸 형을 너무 믿었다" 52억 투자 그러나...

작성 2014.07.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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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동준 클레멘타인 "52억 투자후 2억 건져..."

이동준 클레멘타인

배우 이동준이 영화 '클레멘타인'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이동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준은 2004년 개봉한 영화 '클레멘타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스티븐시걸이 출연에 응하지만 않았다면 결과가 괜찮았을 것"이라며 "시걸 형을 너무 믿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52억을 투자했다. 영화 제작 40억 투자 후 후반 작업에 12억을 더 보탰다"면서 "그 중 2억 정도 건졌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동준은 "이경규 씨 마음을 이해한다. 다시 재개봉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영화 클레멘타인은 한미 합작 영화로, 태권도계의 1인자가 되지 못한 한 남자의 불운한 인생사를 담은 내용이다.

이동준 클레멘타인 언급에 네티즌들은 "이동준 클레멘타인, 이경규 마음 이해하겠네" "이동준 클레멘타인, 입담 장난 아니시더라" "이동준 클레멘타인, 눈물나네" "이동준 클레멘타인, 억 소리나게 날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동준 클레멘타인=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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