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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이방인]박해진 "진짜 이방인은 나...강소라 부탁한다" 이종석에게 부탁

작성 2014.07.07 22:38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박해진이 이종석에게 강소라를 부탁하면서 병원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19회에서는 짐을 싼 한재준(박해진 분)이 박훈(이종석 분)을 찾아갔다.

한재준은 박훈에게 병원을 떠날 거라고 말했다. 이에 박훈은 “이사장님 심폐소생술 한 거 안다. 왜 돌팔이에게 말 안했냐”고 물었다.

이에 한재준은 “박 선생이 이방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진짜 이방인은 나였다. 박 선생 때문에 깨달았다. 환자의 삶을 생각하지 않은 모든 의사는 이방인이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박훈은 한재준에게 이곳에 있으라고 했지만 한재준은 “내가 여기 있을 수 없다. 병원에 다시 돌아올 일은 없을 거다. 대신 부탁이 있다. 수현이..박 선생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훈은 “미안하지만 나 재희 찾았다. 딴 여자 좋아할 겨를도, 신경 쓸 겨를도 없다. 거절하겠다”고 잘라 말했고 한재준은 “수현이 친구로 잘 좀 부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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