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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법칙' 김성수·백진희·정경호, 美 드라마 촬영장 스태프 체험

작성 2014.07.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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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성수, 정경호, 백진희가 미국 드라마 촬영현장에 스태프로 투입됐다.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의 촬영차 최근 미국 뉴욕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한 세 사람은 드라마 스태프로 활약하는 기회를 얻었다. 한국에서는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이지만, 뉴욕에서는 촬영 스태프로 활약하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색적인 경험을 했다.

'맏형' 김성수는 미국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 프로덕션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는 막내업무를 소화해냈고, 백진희는 여배우답지 않은 털털함으로 무거운 조명 장비를 직접 나르고 정리하는 등 똑순이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백진희는 현지 촬영 스태프와 무리 없는 의사소통으로 영어실력까지 뽐내며 현장 스태프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다.

미국 드라마 '언포게터블'의 프로듀서 중 한 명과 직접 면접을 본 정경호는 현장 스태프를 도우면서 “한국이나 미국이나 가장 고생하는 건 스태프다. 스태프에게 도움을 준다는 게 기분 좋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하루 동안 촬영현장에서 카메라 안이 아닌 밖에서 땀을 흘린 이들은 그동안 느꼈던 스태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성수, 정경호, 백진희의 생생한 미국 드라마 스태프 체험은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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