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냉방병 예방법 '머리가 지끈 지끈, 몸이 으슬으슬' 건강 지키는 방법은?
냉방병 예방법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필요 이상으로 냉방으로 인한 냉방병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예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몸에 이상 증상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는 바로 냉방병이 원인인 것.
냉방병은 냉방이 된 실내와 바깥 온도의 차이가 심해 인체가 잘 적응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냉방병은 가벼운 감기와 몸살, 또 어지럼증이나 권태감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장운동능력이 떨어지면서 변비나 설사를 유발한다.
또한 코나 목이 건조해지면서 인후염에 걸릴 수도 있다.
한 취업 포털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지나친 냉방으로 인해 신체적인 이상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남성에 비해 여성이 훨씬 많은 것으로 드러냈다.
또 냉방병을 오래 방치할 경우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자나 노인들은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인 26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에어컨을 오랫동안 사용할 때는 두 세 시간에 한 번씩 환기를 시키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냉방병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쉽게 걸리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체력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지나친 냉방으로 인해 이상증세가 지속된다면 즉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문 의사들이 당부하고 있다.
(냉방병 예방법,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