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단원고

71일 만의 등교, 단원고 생존 학생들 옛 교실 찾아 '애도 시간' 가져 눈길

작성 2014.06.25 16:18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71일 만의 등교, 단원고 생존 학생들 옛 교실 찾아 '애도 시간' 가져 눈길

71일 만의 등교

오늘(25일) 세월호 참사에서 생존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사고 발생 71일 만에 등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생존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희생자 학부모 30여 명도 학교를 찾은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하루 학생들은 담임과 상담교사, 전문의가 함께한 가운데 옛 교실을 찾아 친구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갖게되며, 세월호 침몰을 통해 바라본 사회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치유를 돕는 수업을 받게 된다.

한편 세월호 합동구조팀은 어제 새벽 선체 4층 중앙 선원통로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여성 희생자 한 명을 수습했고, 아직 실종자는 11명이다.

71일 만의 등교 소식에 네티즌들은 "71일 만의 등교, 잊지않을께요", "71일 만의 등교, 정말 먹먹하네", "71일 만의 등교, 학생들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71일 만의 등교, 사진=SBS 뉴스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