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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켈트십자가 과연 승점삭감 '중징계' 부를까 "금지 이유 놀랍네"

작성 2014.06.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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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러시아 켈트십자가 과연 승점삭감 '중징계' 부를까 "금지 이유 놀랍네"

러시아 켈트십자가

러시아 관중이 한국과의 경기에서 내건 켈트십자가가 화제다.

러시아 매체는 지난 19일 "FIFA가 러시아 대표팀에 '승점 삭감'의 중징계를 내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켈트 십자가는 십가가에 원이 둘러쳐진 모양으로 로마 카톨릭뿐 아니라 동방정교, 그리고 이교집단에서 사용되고있으며, 백인 우월주의를 상징하는 나치 정권의 산물이다. 이에 피파는 켈트 십자가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피파로부터 나온 공식 입장은 없는것으로 알려졌으며, 러시아는 현재 승점 1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러시아는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2위 알제리(승점 3,득실차 +1)를 제치고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지만, 만약 승점 삭감의 징계를 받게 되면 승리를 해도 16강 진출이 어렵게 된다.

한편 러시아가 승점 삭감을 받게되면, 4위에 머물러 있는 우리나라에게는 기회가 올 수 있다. 러시아 승점 삭감시 한국은 득실차와 상관없이 승리만 해도 승점 4를 획득해 2위로 16강행을 확정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 켈트십자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러시아 켈트십자가, 그런 의미가 있었다니", "러시아 켈트십자가, 어쨌든 금지니까", "러시아 켈트십자가, 중징계 과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러시아 켈트십자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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