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아시아나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 NTSB "수동 비행 기술이 부족했다" 최종 결론

작성 2014.06.25 14:5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 NTSB "수동 비행 기술이 부족했다" 최종 결론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의 주 원인이 조종사 과실이란 조사결과가 나와 화제다.

25일 열린 NTSB 전미교통안전위원회 이사회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214편 사고 원인 최종 결론을 조종사 과실로 단락지었다.

콕스 미 NTSB 운항그룹 의장은 "경험 있는 조종사이긴 했지만, 필수적인 수동 비행 기술이 부족했습니다. 조종사의 기술은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합니다" 라고 밝혔다.

또 NTSB는 동시에 보잉 777기의 오토 스로틀 장비의 복잡성과 훈련 부족을 사고 요소로 꼽았다.

최종 조사 결과에서 보잉사의 기체 문제를 일부 포함시킨 것은 조사 초기 NTSB가 전적으로 조종사 과실에 무게를 뒀던 태도와는 다른 모습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앞서 2013년 7월6일 아시아나항공 214편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방파제에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이에 승객 3명이 사망, 18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 결국 그랬구나",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 조종사 안타깝네",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 기체 문제도 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 사진=SB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