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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통하는 '만인의 MC'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동엽은 SBS 'TV 동물농장'을 비롯해 KBS2V '안녕하세요',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등을 통해 선을 넘지 않는 솔직함을 내세워 19금 성인 토크의 장을 열어 프로그램의 장르에 구애 받지 않은 MC로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신동엽은 자신이 맡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때로는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때로는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로 변신하기도 하며 재기 발랄한 입담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자연스러운 호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처럼 프로그램의 특성과 시청 연령대에 맞추어 유동적인 진행 능력을 발휘하는 남다른 순발력과 재치는 어린아이부터 부모세대까지 한데 아우르며 모두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여기에 신동엽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에 MC로 확정됐다. 연예계에서 '옷 잘 입는 개그맨'으로 불리며 스타일리스트를 둔 최초의 개그맨인만큼 '패션왕 2' MC로서 잠재된 패션 센스와 입담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SM C&C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