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아빠 어디가

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이제 뚱뚱해져서 슈퍼마리오" 안정환 디스 '폭소'

작성 2014.06.16 13:4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이제 뚱뚱해져서 슈퍼마리오" 안정환 디스 '폭소'

테리우스는 개뿔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의 과체중 외모를 '테리우스는 개뿔'이라며 디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초저가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 안리환 부자는 일본 후쿠오카로 떠나기 전 여행 경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에서 챙길 수 있는 것들을 챙겨 떠나기로 했다.

안정환은 아들 안리환에게 "엄마한테 도시락이랑 물이랑 싸달라고 하라"며 일렀고 가방 싸기에 돌입했다.

이에 안리환은 엄마 이혜원에게 먹을거리를 챙겨달라고 했다.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과 아들 안리환을 위해 먹을거리들을 챙겨 아들에게 건넸고 리환에게 "일본 후쿠오카 타워에 아빠랑 자물쇠에다 이름 써서 걸어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망치 들고 가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혜원도 "그거 부숴버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원은 먹을거리가 담긴 가방에 그려진 슈퍼 마리오 캐릭터를 가리키며 "이거 누군지 알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안리환은 "마리오"라고 답했다.

이에 이혜원은 "아니야. 이거 아빠야. 아빠 뚱뚱해져서 이렇게 됐어"라며 "옛날엔 테리우스였는데... 테리우스는 개뿔"이라며 과거에 비해 과체중으로 몸이 불어난 안정환의 외모를 디스했고 이에 안정환은 씁쓸한 표정을 지어보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테리우스는 개뿔 이혜원 디스 발언에 네티즌들은 "테리우스는 개뿔 진짜 안느 최고의 미모였는데", "테리우스는 개뿔 우리의 안느가 어쩌다가", "테리우스는 개뿔 진짜 너무 웃긴 거 같아", "테리우스는 개뿔 이혜원 독설 가시가 있네", "테리우스는 개뿔 너무 강한 디스 아닌가요? 아직 그래도 멋진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테리우스는 개뿔, 사진=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