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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안정환 슈퍼마리오 빙의, 아내 이혜원 "아빠 뚱뚱해져서 이렇게 됐어" 디스

작성 2014.06.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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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안정환 슈퍼마리오 빙의, 아내 이혜원 "아빠 뚱뚱해져서 이렇게 됐어" 디스

안정환 슈퍼마리오

안정환 슈퍼마리오 닮은꼴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초저가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 안리환 부자는 일본 후쿠오카로 떠나기 전 여행 경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에서 챙길 수 있는 것들을 챙겨 떠나기로 했다.

안정환은 아들 안리환에게 "엄마한테 도시락이랑 물이랑 싸달라고 하라"며 일렀고 가방 싸기에 돌입했다.

이에 안리환은 엄마 이혜원에게 먹을거리를 챙겨달라고 했다.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과 아들 안리환을 위해 먹을거리들을 챙겨 아들에게 건넸고 리환에게 "일본 후쿠오카 타워에 아빠랑 자물쇠에다 이름 써서 걸어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망치 들고 가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혜원도 "그거 부숴버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원은 먹을거리가 담긴 가방에 그려진 슈퍼 마리오 캐릭터를 가리키며 "이거 누군지 알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안리환은 "마리오"라고 답했다.

이에 이혜원은 "아니야. 이거 아빠야. 아빠 뚱뚱해져서 이렇게 됐어"라며 "옛날엔 테리우스였는데 개뿔"이라고 안정환의 과체중 외모를 디스해 폭소를 자아냈다.

안정환 슈퍼마리오 닮은꼴에 네티즌들은 "안정환 슈퍼마리오 진짜 똑같다", "안정환 슈퍼마리오 볼수록 닮았네", "안정환 슈퍼마리오 정말 어쩜 이리 똑같을까", "안정환 슈퍼마리오 테리우스가 마리오가 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정환 슈퍼마리오, 사진=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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