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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쇼 SUM

[인터뷰] ‘EQ쇼 SUM’ 김현욱 아나운서, “경제퀴즈쇼와 제대로 SUM 탔죠”

작성 2014.06.16 09:2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경제 금융 증시 등 경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고품격 글로벌 경제 전문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방송가는 물론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는 SBSCNBC.

최근 SBSCNBC는 대한민국 최초 경제 금융 퀴즈쇼 'EQ쇼 SUM'을 선보이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잡고 있다.

특히 'EQ쇼 SUM'은 생활밀착형 문제들로, '경제는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과감히 무너뜨렸다.

그리고 'EQ쇼 SUM'의 재미와 유익함을 더하고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 바로 진행자인 김현욱 아나운서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 진행으로 잔뼈가 굵은 '퀴즈왕'이자 수많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온 '10대들의 멘토'다.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청소년들을 만나왔어요. 무엇보다 'EQ쇼 SUM'을 통해 다시 고교생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죠. 특히 포맷도 신선하고 우리나라 방송 프로그램에 없는 경제 금융 퀴즈쇼라 더욱 이끌렸어요”

'EQ쇼 SUM'은 경제이론을 바탕으로 한 딱딱하고 어려운 문제 보다는 일상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통해 청소년들은 물론 부모 세대 시청자들까지 일상생활 속 금융과 경제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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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된 문제들을 보면 '어, 이게 경제 분야 문제야'라고 할 만큼 실생활과 밀착된 문제들이 많아요. 기존 퀴즈 프로그램이 도전자들 중심이다 보니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EQ쇼 SUM'은 도전자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죠. 시도 자체도 신선하고 대결구도도 기존 퀴즈와는 달라서 여러모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문제 자체가 딱딱하지 않다고 해도, 퀴즈 프로그램의 특성상 재미가 반감될 수는 있다. 김현욱 아나운서의 노하우와 진행 솜씨가 빛을 발하는 시점도 바로 이 때다.

“퀴즈 프로그램 자체에 흥미가 많아요. 퀴즈 프로그램 진행을 계속 하고 있는 것도 큰 기쁨이죠. 그런 만큼 퀴즈 프로그램 MC의 역량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능은 편안하게 내 자신을 풀어놓고 내려놓으면 되는데 퀴즈는 포맷이 있기 때문에 룰을 지키면서도 딱딱하지 않게 이끌어야 하죠. 어렵지만 그게 바로 퀴즈만의 매력인 것 같아요”

그는 특히 '퀴즈 프로그램 No.1 MC' 명성에 걸맞게 스튜디오 바깥에서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Q쇼 SUM'이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만큼 그는 MC와 출연자의 간극은 물론 세대 간 간극을 좁히는 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유독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했어요. 고교생들이야말로 함께 호흡을 맞추기에 가장 적합한 대상이죠. 초등학생들 중학생들, 그리고 대학생들은 정작 자신들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는데 비해 고교생들은 많은 관심을 보여요. 그래서 현장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극적으로 드러내죠. 그런 만큼 저도 학생들과 소통을 잘 하기 위해 방송 외적으로 신경을 많이 써요. 고교생들이 좋아하는 쇼 프로그램, 개그 프로그램도 챙겨보고 관심사는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소통하는지도 귀 기울이죠”

'EQ쇼 SUM'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 만큼, 그는 앞으로 'EQ(Economic Quiz)쇼'를 넘어 또 다른 'EQ(Emotional Quotient)쇼'를 꿈꾸고 있다.

“퀴즈 프로그램은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유지하는 건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무엇보다, 'EQ쇼 SUM'이 SBSCNBC 채널 정체성을 잘 담아내고 있고, '경제'라는 딱딱한 분야를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고 있는 만큼 'EQ쇼 SUM'이 SBSCNBC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퀴즈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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