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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눈물, 끔찍했던 교통사고…"식도 찢어져 침도 삼킬 수 없었다"

작성 2014.06.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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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박주미 끔찍했던 교통사고'

박주미, 죽을 뻔했던 교통사고…“트럭에 짐이 있어다면 나는 사망했을 거다”

배우 박주미가 교통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박주미는 14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 25톤 트럭과 충돌했던 교통사고 이야기를 꺼냈다.

박주미는 아침 식사 중 "모든 게 감사하다"고 운을 떼더니 "2012년 큰 사고가 난 적이 있다. 25톤 트럭과 부딪혔다. 그 트럭에 짐이 있었다면 나는 사망했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운이 좋게 차에는 짐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박주미는 “식도가 찢어지고 얼굴도 멀쩡할 수 없었다. 처치가 다행히 잘돼 이 정도 흉터만 남은 것도 감사하다”며 “운이 좋았던 건 식도가 찢어져 침을 삼키지 못했다. 무의식 중에 침을 잘못 삼켰다면 감염돼서 사망할 수도 있었다고 하더라”고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끝내 박주미는 눈물을 흘리며 "사고 나는 순간 영화처럼 짧은 순간에 '우리 아이들은 어떡하나' 그런 생각이 나더라. 다른 식구들은 생각 안 나고 아이들 생각만 나더라"며 "어른들은 제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아이들은 안 되지 않냐"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주미,교통사고 생각보다 더 심각했네"."박주미,진짜 다행니다","박주미,하늘이 도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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