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너포위

이승기 눈 부상, 제작진 만류로 촬영 중단... 11일 너포위 결방 '스페셜 대체'

작성 2014.06.11 08:2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승기 눈 부상, 제작진 만류로 촬영 중단... 11일 너포위 결방 '스페셜 대체'

이승기 눈 부상

이승기 눈 부상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이승기의 눈 부상으로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이하 너포위)가 결방된다.

10일 이승기 측에 따르면 '너포위'에서 은대구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이고 있는 이승기는 지난 9일 새벽, 액션장면 촬영 도중 소품용 가짜 칼에 왼쪽 눈을 찔렸다. 사고 이후 이승기는 심한 통증 등으로 인해 긴급히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응급 치료를 받은 이승기는 촬영 복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지만, 정밀 검사를 요하는 의사의 특별 권고로 촬영장에 복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밀 검사 후 의사는 '각막 손상 및 안구 내 전방출혈'로 진단하며 '절대 안정'을 요했다.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촬영을 진행해오고 있는 만큼 이승기는 촬영 강행 의지를 보였지만, 배우의 상태를 걱정한 제작진의 만류로 촬영장에 복귀하지 못한 채 의사의 지시를 따르고 있다.

제작진은 이승기가 극의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하는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이승기가 없이는 사실상 촬영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점, 또 현재 이승기의 부상 상태로는 촬영이 어렵다는 의견 하에 촬영을 중단했고 오늘 11일은 10회분 방송 대신 '너포위' 스페셜 방송을 긴급 편성했다. 그리고 12일 '너포위' 10회분을 정상 방송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치료와 함께 안정을 취하며 촬영장에 복귀하려는 의지를 거듭 드러내고 있는 상황으로 최대한 빨리 완쾌해서 이후 촬영 분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승기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로 인해 촬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너포위' 방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너포위'를 지켜봐주시는 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승기 눈 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승기 눈 부상 안타까워", "이승기 눈 부상 얼른 빨리 나아요", "이승기 눈 부상 큰 부상은 아니길", "이승기 눈 부상 푹 쉬고 빨리 나아서 얼른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이승기 눈 부상 아프지 마세요 걱정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