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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대신 아이핀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 '오는 8월부터'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작성 2014.06.10 21:2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 '마이핀 서비스 시행'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을 오는 8월부터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10일 안전행정부는 일상생활에서 본인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가칭) 마이핀(My-PIN)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이핀 서비스는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주민번호 대신 사용해왔던 아이핀(I-PIN)을 정부와 공인된 기관에서 오프라인까지 확대 제공하는 서비스로, 오는 8월 7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법령에 근거 없는 주민번호 수집이 금지됨에 따라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안행부는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을 사용하는 마이핀 서비스를 시스템 구축 등 준비를 갖추고 다음달 중 시범운영을 거쳐 8월 7일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이핀(My-PIN)은 인터넷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본인확인 수단으로서 개인식별 정보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13자리 무작위 번호로 주민번호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아이핀은 공공아이핀(I-PIN)센터, 본인확인기관(나이스평가정보, 서울신용평가정보, 코이라크레딧뷰) 홈페이지나 동주민센터에서 쉽게 발급이 가능하다.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 사용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 아이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길래"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 주민번호 사용안해서 좋쟈나"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 발급 어렵지 않을까?"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 발급받으러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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