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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미녀 미스USA 올라 "성범죄 해법은 '스스로를 지키는 것'" 생각도 멋지네

작성 2014.06.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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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태권미녀 미스USA 올라 "성범죄 해법은 '스스로를 지키는 것'" 생각도 멋지네

태권미녀 미스USA 올라

태권미녀 미스USA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태권도 4단의 유단자인 미스 네바다 니아 산체스(24)가 미스USA에 올랐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서 열린 미스USA 최종심사에서 미스 네바다 출신의 니아 산체스가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그녀는 8세부터 태권도를 배운 태권도 유단자로 알려져 15살에 태권도 지도자 자격증까지 따서 지역 여성쉼터 등을 찾아 직접 여성들과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며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태권미녀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체스는 여대생 성범죄에 대한 해법에 대해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고, 이에 외신은 "이 답변이 그녀를 '미국 최고 미녀'로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산체스는 올 하반기에 열리는 2014년 미스유니버스에 미국을 대표해 참가할 예정이다.

태권미녀 미스USA 올라 화제라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태권미녀 미스USA 올라 화제, 축하합니다", "태권미녀 미스USA 올라 내가 다 기분이 좋은", "태권미녀 미스USA 올라 화제인 것 보다 생각 자체가 너무나 건강하네요", "태권미녀 미스USA 올라 태권도가 국기인 나라의 한 사람으로서 괜히 뿌듯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권미녀 미스USA 올라,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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