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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서현진 '서로 책 빌려주며 LTE급으로 가까워져' 썸남썸녀 등극하나?

작성 2014.06.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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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오상진 서현진 '서로 책 빌려주며 LTE급으로 가까워져' 썸남썸녀 등극하나?

오상진 서현진

오상진 서현진의 달달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일단 띄워'(이하 '일단 띄워')의 촬영을 위해 15박 17일의 일정으로 배우 오만석, 김민준, 카라 박규리, 2AM 정진운과 함께 브라질 전역을 돌며 SNS를 활용한 여행을 즐겼다.

이번 브라질 여행에서 오상진과 서현진은 돈독한 친분을 쌓았다. 평소 활동 분야도 다른데다 예능프로에 잘 출연하지 않아 안면이 전혀 없었던 두 사람은 다행히 브라질까지의 기나긴 비행시간 동안 서로 책을 빌려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브라질 현지에서도 두 사람은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즐겨 이용하고, 여행지를 선정 할 때도 선호하는 장소가 매번 일치, 유독 둘이 함께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덕분에 브라질의 명물 거대 예수상은 물론, 코파카바나해변, 슈가로프, 이파네마 야시장 등 주로 전망이 아름다운 데이트 코스를 돌며 묘한 연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오상진은 서현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모자와 기념품을 사주는 등 평소와는 달리 선물공세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아마존행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은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살인적인 더위의 아마존에서 오상진은 서현진의 가방을 들어주는가 하면, 음료서비스, 재래시장 구경, 서현진이 먼저 아마존을 떠나는 새벽 시간까지 배웅하며 간식을 챙겨주는 배려남의 모습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 서현진에 네티즌들은 "오상진 서현진 부럽네요", "오상진 서현진 너무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썸타는건가요?", "오상진 서현진 책 빌려주면서 가까워졌다니, 취향이 비슷한 듯?", "오상진 서현진 취향이 비슷하면 대화도 잘 통할텐데 이 썸남썸녀 기대되네", "오상진 서현진 솔로는 배 아파서 웁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일 밤 8시 55분 첫 회가 방송된 '일단 띄워'는 오늘 밤 8시 55분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오상진 서현진, 사진=SBS '일단 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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