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가나전 가짜 등번호 '전력 노출 최소화 전략' 실전 반전있을까?
가나전 가짜 등번호
가나전 가짜 등번호를 달고 달렸다.
지난 9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표팀의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나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등번호를 모두 바꾸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표팀이 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인 가나전에서 가짜 등번호를 사용하기로 한 것은 선수들의 얼굴이 익숙치 못한 다른 국가 전력분석 요원들은 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중심으로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지만, 등번호를 바꿔서 달고 출전할 경우 정확한 선수 이름을 확인하기 어려워 홍 감독이 준비한 전술 운영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평가전인 가나전의 결과는 애석하게도 4-0으로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받았다.
이에 과연 18일부터 시작되는 조별 예선전에서는 평가전의 부진을 딛고 반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나전 가짜 등번호,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