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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시절’ 윤여정, 김희선 정체알고 오열…'안타까워'

작성 2014.06.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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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참좋은시절' 윤여정, 김희선 정체알고 분노 '오열'

'참 좋은 시절' 윤여정이 김희선이 원수의 딸임을 알고 분노의 오열했다.

6월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 32회에서 장소심(윤여정 분)은 아들 강동석(이서진 분)을 때리며 오열했다.

장소심은 차해원(김희선 분)의 고백으로 차해원 부친이 강동옥(김지호 분)을 지적장애로 만든 자전거 사고를 낸 장본인인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강동석은 “어차피 되돌릴 수 없는 일 모르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장소심을 더욱 상심케 했다.

황당한 장소심은 “해원이가 산통 깨서 안타깝고 속상하냐”고 반문했고, 강동석이 “그렇다. 입 다물면 될 일을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고 답하자 분노해 아들을 때리며 성냈다.

장소심은 “네 눈에는 해원이 밖에 안 보이냐. 우리 동옥이가 어떻게 됐는데!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데! 이 벼락 맞을 놈아! 넌 옛날부터 혼자 잘난 놈이었으니까 가족들 버리고 해원이한테 가라”고 오열 절규했다.

강동석은 그런 장소심에게 “이제 나도 행복해질 수 있겠다 싶은 순간 왜 이런 일이 닥쳤는지 모르겠다. 제발 딱 한 번만 봐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으로 모친을 더욱 경악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참 좋은 시절,안타깝다","참 좋은 시절,오열할만 하네","참 좋은 시절,둘이 잘됐으면 좋겠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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