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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노숙 '할리우드 톱스타가 왜 노숙을...' 슬픈 사연 눈길

작성 2014.06.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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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키아누리브스 노숙 '할리우드 톱스타가 왜 노숙을...' 슬픈 사연 눈길

키아누리브스 노숙

키아누리브스 노숙 사연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등 외신은 키아누리브스 노숙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공개된 사진 속 키아누리브스는 도저히 그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덥수룩한 수염에 낡고 허름한 옷을 입고 길거리를 전전하는 그의 모습은 할리우드 대배우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이다.

이에 그가 이러한 노숙을 하게 된 사연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지난달 4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리브스 노숙 이유가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아누리브스가 오랜 연인 제니퍼 사임의 죽음에 힘들어 하다 노숙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키아누리브스는 절친한 동료였던 리버 피닉스의 약물중독 사망 이후 힘들어 했다.

하지만 이후 그는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희 소개로 제니퍼 사임과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이에 두 사람은 적극적으로 사랑을 키워 나갔고 키아누리브스는 그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는다.

하지만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결국 키아누리브스와 이별한다.

이별 후 1년도 지나지 않아 제니퍼 사임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이에 키아누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견디지 못해 거리로 뛰쳐나가 노숙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

특히 키아누리브스는 노숙 생활 도중에 '매트릭스2', '매트릭스3', '콘스탄틴' 등의 작품 활동을 이어갔지만 현재까지도 거리를 전전하며 제니퍼 사임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영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키아누리브스 노숙에 네티즌들은 "키아누리브스 노숙 아직도 이러고 있다니", "키아누리브스 노숙 정말 이제는 잊을 때도 됐건만", "키아누리브스 노숙 너무 안타깝다", "키아누리브스 노숙 왜 이러고 다니는 걸까", "키아누리브스 노숙 정말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키아누리브스 노숙,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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