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국민의 선택 선거 방송이 젊은 시청자 층의 지지를 받으며 3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2014 SBS 국민의 선택 선거방송(이하 SBS 선거방송) 20-49 프라임타임(19:00-24:00) 시청률이 2.8%(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MBC 2.0%와 KBS 1.1%를 가볍게 제친 수치. 특히 프라임타임의 SBS, MBC, KBS 선거방송의 점유율도 각각 46%, 18%, 36%를 기록해 SBS가 단연 압도적이었다.
이로써 SBS 선거방송은 20-49 시청률이 지난 2012년 총선 및 대선에 이어 경쟁사를 가볍게 재치고 3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또한, 20-49 개표방송 전체 시청률은 2.4%를 기록해, MBC 1.8%와 KBS 1.0%를 누르고 젊은 유권자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명실상부한 선거방송의 명가임을 입증했다.
이날 SBS 선거방송은 지난 2012년에 SBS가 보여준 선거방송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한 재미있는 선거방송을 만들었다는 점과 타사 대비 20분 먼저 개표방송을 편성, 신속하게 보도가 이뤄진 점,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기 위한 노력 등이 더해져 신속, 재미, 소통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완벽한 중계는 물론, 테마별 바이폰과 34종 80여 개의 완벽한 그래픽, 서경석의 민심 톡톡, 현장 트윗, SNS 선거 상황실 등 다양한 서비스로 젊은 시청자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사진=SBS연예뉴스 DB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