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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이방인]진세연, "도망가자"고 애원하는 이종석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

작성 2014.06.03 23:16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진세연이 도망가자고 말하는 이종석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3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10회에서는 박훈(이종석 분)이 한승희(진세연 분)과 밀항을 계획하다 차진수(박해준 분)에게 발각되어 수포로 돌아갔다.

간신히 정신을 차린 박훈은 한승희에게 달려갔다. 그는 그녀에게 “지금 가면 된다. 그냥 숨자. 이 넓은데서 어떻게 찾겠냐”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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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승희는 경찰에게 자수하자는 박훈에게 “감옥이라고 안전하냐. 남조선 국무총리가 그 사람들 편이다. 이 세상 어디도 안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훈은 “우리 도망갈 수 있다. 내가 너 지켜줄 수 있다”고 한승희를 잡아 끌었고 급기야 한승희는 울면서 박훈의 따귀를 때렸다. 그녀는 “내가 널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데, 내가 너 만나려고 얼마나 기다렸는데...이렇게 겨우 만났는데 왜 내말을 안 듣냐. 다시는 헤어지고 싶지 않다. 네가 위험해 지는 것도 싫다”고 소리쳤다.

이에 박훈은 “나는 너 시키는 대로 할 거다”고 답했고 한승희는 박훈의 품에 안겨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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