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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정소민, 가족의 추악한 비밀 알고 강지환 품에서 '폭풍 눈물' 안타까워

작성 2014.06.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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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빅맨 정소민, 가족의 추악한 비밀 알고 강지환 품에서 '폭풍 눈물' 안타까워

빅맨 정소민

빅맨 정소민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비밀과 마주하고 말았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에서 강진아(정소민 분)는 김지혁(강지환 분)의 심장을 노린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진아는 지혁의 사진을 찾아보려 컴퓨터를 뒤지다가 도상호(한상진 분)의 음성파일을 발견했다.

도상호가 "김지혁 죽지 않을 정도로만 만들어라. 심장. 그놈 심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통화내용에 놀란 진아는 바로 부친을 강성욱(엄효섭 분)을 찾았다.

강진아는 "아빠가 그 사람 심장 뺏으려고 했느냐. 오빠 주려고? 끝까지 날 속일 거냐" 묻자 강성욱은 "네 오빠를 살려야 했다"며 이실직고했다.

이에 강진아는 "우리가 이런 집안이었구나"라며 경악했고 강성욱은 "너도 부모 입장 되면 이해될 거다. 내 심장이라도 주고 싶은데 체질이 안 맞아서"라고 설명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이 집, 너무 무섭다. 있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집을 뛰쳐나온 강진아는 숨죽여 김지혁을 기다렸고, 그가 돌아오자 품에 안겨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강진아는 "미안하다. 내가 대신 사과하겠다"고 읊조리며 울먹였고 이런 강진아의 행동에 김지혁은 "왜 이래?"라며 당황했다.

(빅맨 정소민, 사진=KBS 2TV '빅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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