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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섹시미 부각, 팬들이 어떻게 볼까 불안하기도"

작성 2014.06.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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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데뷔 7년차,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에이제이, 훈, 케빈, 준)는 새로운 변신을 꿈꾼다.

2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에서 새 앨범 발매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가진 유키스는 이 자리에서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를 선보였다.

유키스는 새 미니앨범 '모노 스캔들'로 파격적이고 강력한 섹시남으로 컴백했다. 이단옆차기와 박치기가 함께 작업해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는 기타 라인을 메인으로 한 서정적인 어반 소울 사운드와 알앤비 기반의 멜로디 선율에 다른 남자에게 흔들리는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안타까운 속마음을 직설적으로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기존보다 멤버들의 섹시한 매력이 부각됐다.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수현은 “아무래도 우리가 강한 음악, 기계음이 많이 섞인 음악, 멜로디컬한 음악이라는 틀안에서 크게 변하지 못한 게 사실인 것 같다. 그래서 유키스 음악이 나오면 나온 것 자체로 좋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친구가 오면서 정말 유키스로서 어떻게 우리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까 생각했다. 우리 안에 있는 남성미, 섹시미를 더 보여주고자 했다. 과한 면도 있지만 우리가 그만큼 더 연습을 많이 했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보컬과 댄스를 보여주고자 했다. 그런 부분이 더 새롭게 다가갔으면 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일라이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불안함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섹시한 부분이 많고 그러니까 팬들이 어떻게 볼까 불안한 점도 있었다. 이번 콘셉트를 제대로 보여주도록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유키스는 '끼부리지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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