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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이진욱

공효진-이진욱, 양측 열애 인정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작성 2014.05.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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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공효진(34)과 이진욱(32)이 열애 중이다.

29일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효진과 이진욱은 최근 동료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진욱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며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 봐주시길 바라며, 배우로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보도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측은 열애설 보도 직후 교제사실을 바로 인정하며, 새로운 연예계 공식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 매운탕 집을 찾으며 평범한 커플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평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두 사람은 패션이라는 공통의 관심사가 이들 사이를 더욱 끈끈하게 연결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효진은 패션잡지 모델로 활동하던 중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이후 영화 '킬러들의 수다', '품행제로', '가족의 탄생', '미쓰 홍당무', '러브픽션', '고령화 가족'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건빵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공효진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이진욱은 광고모델로 데뷔해 지난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에 손예진을 짝사랑하는 인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에어시티', '강적들', '유리의 성', '스파치명월', '로맨스가 필요해',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 등에 출연했고, 최근 개봉한 영화 '표적'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그는 올 하반기 tvN 드라마 '삼총사'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사진=SBS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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