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유재석 신동엽 "이제 조용히 하고 나가세요" 폭소
유재석 신동엽
개그맨 유재석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년도 대상 수상자로 자리한 것.
유재석은 27일 오후 6시 2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신동엽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된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등장했다.
2부 시작과 동시에 무대에 올라온 유재석은 MC 신동엽과 환담을 나눈 후 이어 두 사람은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에티켓'이라는 코너를 진행했으나 시간 관계상 중간에 멈추게 됐다.
이때 신동엽은 "유재석 씨, 이제 조용히 하고 나가세요"라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대기실에서 대본을 다섯 번이나 봤는데 다 의미 없는 짓이 됐다. 이게 생방송의 묘미"라고 말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사실 오늘이 신동엽 씨 결혼기념일이다. 내가 결혼식에 갔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오늘이 결혼 8주년이다. 잠깐 여행이나 갈까 하던 차에, 백상예술대상 섭외가 왔다. 어제 저녁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신동엽 입담 대결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신동엽, 진짜 최고의 조합" "유재석 신동엽, 아쉬워라" "유재석 신동엽, 진짜 웃겨" "유재석 신동엽, 둘이 프로 하면 최고일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 신동엽=JTBC '백상예술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