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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슈퍼맨이 돌아왔다'야꿍이,빵 사수 위해 '아빠 김정태' 밀쳐내 '폭소'

작성 2014.05.2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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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배우 김정태의 아들 야꿍이가 적극적인 빵 사수에 나서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정태 가족의 아침 일상이 전파를 탔다.

김정태는 야꿍이가 일어나자마자 우유를 찾아 우유에 빨대를 꽂아주고는 빵을 챙겨줬다.

이때 장난기가 발동한 김정태는 야꿍이에게 "아빠 빵 한 입만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야꿍이는 한 손으로는 우유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 김정태의 입을 가로막았다.

야꿍이는 인상을 쓰며 빵 쪽으로 다가오는 김정태의 얼굴을 밀쳐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태는 이런 야꿍이의 모습이 귀여운지 우유 뺏기도 도전해 폭소케 했다.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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