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이변 연속! 연장 접전까지!
SBS Golf(SBS골프)가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2014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 상금 6억원, 우승 상금 1억 2천만원)을 확대 편성해 전 경기를 생중계 한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골프클럽(파72. 6,469야드)에서 나흘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22, 비씨카드)가 첫 경기에서 탈락해 최대 이변을 만들었다.
또한, 23일 열린 32강전에서는 김효주(19, 롯데), 김세영 (21, 미래에셋), 허윤경 (24, SBI), 전인지(20, 하이트진로) 등 KLPGA투어 간판스타들이 신인선수들을 제압하며 이변 없이 16강 티켓을 따냈다.
한편, 32강전에는 KLPGA투어 승부사들이 치열한 연장접전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특히, 양수진(23, 파리게이츠)과 윤슬아(28, 파인테크닉스)의 경기접전은 32강전의 하이라이트였다.
전반홀을 내리 패했던 양수진은 무서운 뒷심을 보이며 18번홀에서 극적으로 올스퀘어(AS)를 만들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연장 19번째 홀에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매치플레이의 묘미를 보여줬다.
KLPGA투어를 단독생중계 하는 SBS Golf는 24일 오전 10시부터 16강전을 오후1시 반부터는 8강전을 생중계 한다. 25일 오전 10시부터는 4강전을, 오후 1시 반부터는 결승전과 3~4위전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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