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박지윤 화보 공개, "주말엔 아기 포대기 업고 세끼 밥 차려.." 진솔한 인터뷰 화제
박지윤
박지윤이 둘째 아들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다.
박지윤은 최근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백일 된 아들과 함께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박지윤은 "프리 선언하고 10개월 동안 일이 없었다."라며 "누군가 찾아주지 않으니 시간이 남아돌았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지윤은 "마음을 비우고 있었다"며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서 갑자기 일이 많이 들어왔다. 생각해보니 아이 낳기 전엔 아줌마도 아니고 아가씨도 아닌 모호한 신분이었다. 막상 아이 엄마가 되니 분명해졌다. 예전엔 예쁜 여자 진행자만 찾았다면, 요즘엔 가정이나 삶을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제겐 아이들이 복덩이다"라고 말했다.
또 "낮엔 일하고 밤에 밀린 집안일을 한다"며 "주중에 커리어우먼으로 살다가도 주말에는 아기를 포대기에 업고 세끼 밥을 차리면서 설거지하고 빨래하며 하루를 보낸다"고 엄마로서의 삶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박지윤 화보 공개에 네티즌들은 "박지윤, 둘째 아들 너무 귀여워", "박지윤, 워킹맘 힘내세요", "박지윤, 역시 엄마는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결혼해 2010년 10월 딸을 낳고 올해 2월 4일 아들을 얻었으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박지윤, 사진=스타일러 주부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