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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이승기, 보육원 찾던 중 김희정 살인범 행적 발견...'그가 나타났다'

작성 2014.05.22 22:40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과거 김희정을 죽였던 구둣발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은대구가 그의 실체를 뒤쫓았다.

22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 (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6회에서는 은대구(이승기 분)가 자신이 자란 보육원을 찾아갔다.

그는 과거, 어머니 김화영(김희정 분)이 살해당한 후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보육원에서 자랐다. 은대구는 보육원 원장에게 과거 어머니 사건과 관련된 자의 사진을 보여주며 “누군가 찾아와 나에 대해 물을 수도 있다. 11년 전 이곳에 들어와 새 신분을 얻은 아이가 있냐고 물으면 없다고 해 달라”고 부탁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이에 보육원 원장은 “조금 전에 경찰이라고 말하며 네 어린 시절 사진 들고 와서 물어본 사람 있었다. 10분도 안 됐다”고 말했고 은대구는 서둘러 밖으로 뛰어나갔다.

주변을 둘러보던 은대구는 모자를 쓴 채 얼굴에 상처가 있는 한 남자를 발견했고 거칠게 붙잡았지만 그는 어머니의 살인범이 아니었다. 그리고 진짜 살인범인 구둣발은 보육원 마당 구석에서 은대구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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