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18개월 아이는 숨도 쉬지 않고 음식을 집어먹기 바쁘다. 자기 주먹만 한 과일을 입 안 가득 넣은 상태로도 계속해서 음식물을 입에 넣는다.
아이의 더 큰 문제는 씹지도 않고 입에 넣는 대로 삼킨다는 것이다. 아이의 식사 시간을 지켜보면 씹지 않고 삼킬 수 있는 무른 반찬들만 입에 연신 밀어 넣기 바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이의 편식은 점점 심해져 간다. 빠른 속도 탓에 먹는 양도 만만치 않다.
빨리 먹고 많이 먹는 아이는 과연 문제가 없는 것일까? 아기 식탐의 원인과 여유롭고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드는 팁이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초보맘 육아일기'에서 공개된다.
한편,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가족에게 반항적인 아이의 집을 찾아 해결점을 찾을 예정이다.
3살 아이는 엄마와 눈이 마주치기 무섭게 물건을 던지는가 하면 누나를 거침없이 때리기까지 한다. 그런 아이를 말리기 위해 엄마의 목소리는 커져가지만 반항은 심해질 뿐이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식사 시간 때 일어난다.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는 엄마와 던지고 뱉고 몸서리치는 아이의 팽팽한 대립이 시작된다.
그런데 제작진이 지켜본 결과 아빠와 할머니와 있을 때 아이는 매우 얌전하다. 어린이집에서는 밥도 일등으로 먹는 솔선수범한 모범생이라고 한다.
대체 아이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유독 엄마 앞에서만 반항적인 아이의 원인과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비법이 이번 주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밝혀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420회는 23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