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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닮았네’ 강레오 딸 에이미, 절대 미각 자랑

작성 2014.05.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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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스타 셰프 강레오와 뮤지션 박선주의 딸 에이미(17개월)가 절대미각을 뽐냈다.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촬영에서 에이미는 셰프 아빠의 까다로운 미각을 물려받은 에이미의 놀라운 입맛을 공개했다.

강레오는 요리 서바이벌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을 정도로 인정받은 셰프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요리사. 하지만 에이미는 강레오의 요리를 거부했다.

지난 방송에서 에이미는 아빠가 만든 특별 건강죽을 먹기를 거부하고 엄마의 시금치나물만 먹었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아빠의 요리도 거부할 정도로 아빠보다 더 까다로운 입맛을 자랑하는 에이미였던 것. 그런 에이미의 확실한 취향이 드러났다.

에이미는 가장 좋아한다는 연어를 먹을 때에도 부드러운 부위와 그렇지 않은 부위를 정확하게 구별해내며 스타 셰프의 딸임을 증명했다. 독설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아빠의 모습을 흉내 내 듯 자신의 취향이 아닌 음식을 바로 뱉거나 과감히 먹기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며 절대 미각을 자랑했다.

이외에도 에이미는 또래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음식은 싫다고 확실히 의사 표시를 하며 미식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강레오의 까다로운 입맛을 물려받은 에이미의 절대미각은 21일 '오마베'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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