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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 없는 월화극王"…'닥터이방인',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작성 2014.05.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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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이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밤 방송된 '닥터 이방인' 5회는 14.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분이 기록한 12.7%에 비해 1.3%P 상승한 수치이자, 자제 최고 기록이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빅맨'은 8.1%, MBC '트라이앵글'은 7.3%을 기록, '닥터 이방인'은 경쟁작들과 시청률 격차를 벌이며 월화극 왕좌를 수성했다.

'닥터 이방인'은 지난 5일 1회 방송분이 8.6%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례, 2회 9.4%, 3회 12.1%, 4회 12.7%, 그리고 5회 14.0%의 시청률로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월화극 시청률 독주를 시작한 '닥터 이방인'이 계속 이 기세를 몰아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닥터 이방인' 5회에선 박훈(이종석 분)이 첫사랑 송재희와 똑같이 생긴 외모의 의사 한승희(진세연 분)를 만나고 기쁨에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한승희는 차진수(박해준 분)와 함께 남한에서 모종의 범행을 계획하며 박훈과 오수현(강소라 분)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한 사실이 드러나, 한승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쏠렸다.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는 '닥터 이방인'은 20일 밤 10시에 6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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