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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박지성

박지성, '맨유 레전드' 제의 받아 화제 "글로벌 홍보대사 될까?"

작성 2014.05.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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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박지성, '맨유 레전드' 제의 받아 화제 "글로벌 홍보대사 될까?"

맨유 레전드 박지성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33)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9일 한 축구전문 매체는 맨유가 최근 은퇴를 발표한 박지성에게 레전드 러브콜을 보냈고 박지성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하며 205경기에 출전해 27득점을 기록했으며, 최근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이 공개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맨유는 팀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한 선수들을 뽑아 '레전드' 칭호를 주고 맨유를 홍보하는 글로벌 대사로 임명한다.

한편 박지성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가장 성공적인 족적을 유럽 무대에 남겼다.

맨유 레전드 박지성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맨유 레전드 박지성, 역시 캡틴 대단해요", "맨유 레전드 박지성, 정말 자랑스럽다", "맨유 레전드 박지성, 최고의 선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맨유 레전드 박지성,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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