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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10번

홍명보호 등번호 확정, '박주영 10번' '기성용 16번' 배정 이유는?

작성 2014.05.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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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홍명보호 등번호 확정, '박주영 10번' '기성용 16번' 배정 이유는?

박주영 10번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 대표팀의 등번호가 확정돼 화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브라질월드컵 최종엔트리 23명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대표팀 배번 결정은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축구협회는 평소 선수들이 선호하고 사용하는 번호를 위주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격수 박주영(아스날)은 10번을,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볼튼)은 각각 16번과 17번을 받았으며, 손흥민은 9번을, 김보경은 7번을 물려받았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튀니지를 상대로 국내 최종평가전을 치르며, 다음달 9일 가나를 상대로 한차례 평가전을 더 치른 후 다음달 17일 브라질 월드컵에서 러시아와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박주영 10번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10번, 월드컵이 코앞이구나", "박주영 10번, 활약 기대할게요", "박주영 10번, 역시 에이스답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영 10번,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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