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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정보유출 카드사 배상액, '최대 1200억원 규모' 손실액은 무려..
정보유출 카드사 배상액
정보유출 카드사 배상액이 최대 12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융 당국은 카드 3사의 매출액 예상 감소액을 반영한 영업 손실이 1천 72억 원, 정보 유출에 따른 후속 처리 비용이 534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카드 3사의 올해 매출과 순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게 될 것"이라면서 "건전성에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작지 않은 충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대 천 2백억 원 규모의 피해 배상 소송이 남아 있어 정보 유출로 인한 손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3개월간 일부 영업 정지를 당했던 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는 19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고객 신규 고객 모집과 대출 판촉에 나섰으며, 금감원은 정보 유출 카드사의 영업으로 인해 과열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불법 카드 모집에 대해 최대 5배 신고 포상금제 등으로 제재할것이라고 밝혔다.
정보유출 카드사 배상액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보유출 카드사 배상액, 정말 어마어마 하구나", "정보유출 카드사 배상액, 벌써 3개월이 지났네", "정보유출 카드사 배상액, 손실액이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보유출 카드사 배상액,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