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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이 '전쟁'을 방불케 하는 결혼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이선균이 출연해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선균-전혜진 부부는 7년의 오랜 연애 끝에 지난 2009년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 현재 결혼 6년차에 접어들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인간중독' 등 그 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전혜진은 이번이 예능프로그램 첫 출연이었다. 이에 평소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꺼려하던 아내의 등장에 이선균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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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은 “(이선균과) 싸운 경력만 10년 이상이다. 아직도 서로가 잘났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전쟁을 방불케 하는 결혼 생활을 폭로해 이선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전혜진은 남편 이선균을 열 받게 하는 자신만의 비법에 대해 '짓밟기'라고 밝혀 촬영장을 초토화 시켰다.
두 사람의 전쟁(?)같은 결혼생활은 1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