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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폴 매카트니, 日 공연 연기...한국 공연은 어떻게 되나

작성 2014.05.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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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살아 있는 팝의 전설 폴 매카트니가 건강상의 이유로 18, 19일로 예정된 일본 도쿄 국립 경기장 공연을 연기하면서 첫 내한공연은 예정대로 진행이 되는 것인지 많은 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폴 매카트니 측은 지난 18일 공식 페이스북에 영어와 일본어로 도쿄 국립 경기장 5월 18, 19일 공연을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당초 폴 매카트니는 17일에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공연을 취소하고 19일 보상 공연을 열 계획이었다.

폴 매카트니는 21일 도쿄 부도칸과 24일 오사카 나가이 경기장 단독 공연은 예정대로 펼칠 예정이다. 28일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 내한공연'이라는 타이틀로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이에 대해 폴 매카트니 공연 주최 측은 19일 SBS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변수는 있을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예정대로 공연을 한다. 공연 관련해 변경된 사항을 현재까지 따로 연락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비틀즈 멤버로는 사상 첫 내한 공연을 펼치는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와 솔로를 합쳐 10억장 이상의 앨범과 싱글을 각각 팔아치운 팝의 전설이다. 70세가 넘었음에도 지난해 일본 공연에서는 약 2시간 40분 동안 31곡의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happy@sbs.co.kr
<사진>유니버설뮤직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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