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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웰메이드예당과 컴백 공연 준비 '100억 이상 매출 기대'

작성 2014.05.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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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서태지의 본격적이 컴백 준비가 시작됐다.

서태지는 ㈜웰메이드예당의 공연 전문 자회사인 쇼21㈜와 컴백 및 전국투어 공연을 계약했다. ㈜웰메이드예당 측에 따르면 가을로 예정된 서태지 9집 발매와 더불어 서울에서의 컴백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공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웰메이드예당 측은 “그간 서태지의 5년만의 컴백설이 떠오르면서 국내 대형 기획사와 페스티벌 기획사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보내며 '서태지 모시기'에 발 벗고 나섰지만 공연에 대한 완벽함을 추구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서태지 전국투어의 주최사인 쇼21㈜는 “2009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단독공연인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압도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본 공연의 제작은 과거와 같이 서태지컴퍼니가 맡을 예정이며 2008, 2009년 초대형 규모의 이티피 페스티벌, 2009년 서태지심포니 등 과거 서태지컴퍼니가 제작한 공연을 살펴보면 그 무대 규모, 연출, 음향 등에서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공연으로 평가 되고 있기 때문에 서태지 9집의 출시와 함께 동시에 진행될 이번 컴백 공연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웰메이드예당 측은 “가을 진행될 서태지 컴백 공연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와 콘셉트 등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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