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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인간중독 1위,송승헌-임지연 베드신 통했다.

작성 2014.05.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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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인간중독 1위, 송승헌-임지연 베드신 파격적인 노출신…이게 바로 '송승헌 파워?'

영화 '인간중독'이 개봉 이후 3일 연속째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간중독'은 지난 14일 개봉 이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인간중독'은 개봉 첫 날 영화 '역린'과 '표적' 등 기존 상영작을 누르고 9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개봉 이튿날인 15일에는 10만 여명, 금요일인 16일 12만 여명을 모으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인간중독'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중독 1위, 보고싶다" "인간중독 1위, 송승헌 연기 굿~" "인간중독 1위, 송승헌-임지연  베드신 벌써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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