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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차승원, 과거 이승기 사건 떠올리며 심란한 모습.."곧 잊을 거다"

작성 2014.05.14 23:24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차승원이 과거 이승기 사건을 떠올리며 심란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 (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3회에서는 서판석(차승원 분)이 특강을 위해 경찰 학교를 방문했다.

그는 특강 말미에 “담당 사건 중 미제 사건이 있냐”는 질문의 받았고 담담하게 은대구(이승기 분)의 어머니 살해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는 “피해자의 아들은 실종됐고 유일한 목격자 역시 실종됐다. 참고인이 모두 사라지면서 사건은 미궁에 빠졌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서판석은 특강을 끝낸 후 벤치에 앉아 옛 생각에 잠겼다. 그를 본 경찰서장 강석순(서이숙 분)은 “아직도 그 사건이 선명하냐. 이제는 잊을 때도 되지 않았냐”고 물었고 서판석은 “곧 그렇게 될 거다. 이제 공소시효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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