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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끝없는 사랑' 류수영이 차가운 엘리트로 변신했다.
14일 SBS 새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의 제작사 스토리티지 측은 류수영의 촬영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극중 부산 최고 수재이자 뜨거운 심장을 가진 차가운 엘리트 한광훈 역을 맡아 깔끔하고 댄디한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당시 류수영은 오랜 시간 촬영된 격한 감정신임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주어 주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서인애 역의 황정음을 사이에 두고 동생 한광철 역의 정경호와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는 앞으로 류수영과 정경호가 불꽃 튀는 형제 간의 대결을 연기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끝없는 사랑'은 대한민국의 1980년대 정치, 경제적 시대상황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 황정음 외에 차인표 류수영 정경호 심혜진 정웅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1일 전파를 탄다.
사진=스토리티비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