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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이방인]강소라, 말기 암 환자인 생모 모습 보고 '충격'

작성 2014.05.13 22:43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강소라가 폐암 말기인 자신의 생모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13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4회에서는 오수현(강소라 분)의 의붓오빠인 오상진(강태환 분)이 그녀에게 생모인 김은희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은희는 호흡기를 낀 채로 의식이 없는 채 누워있었고 오상진은 오수현에게 “마음에 드냐. 폐암말기다. 길어야 일주일이다”고 표독스럽게 말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하지만 오수현은 오상진에게 “겨우 이거냐. 내 생모라서 어떻게 하라는 거냐. 이 여자 데려오느라 고생했겠다”고 말하고는 뒤돌아섰다.

하지만 오수현은 병동에서 나오자마자 김은희의 차트를 확인했고 김은희의 보호자를 찾으려는 박훈(이종석 분)에게 “쓸 데 없는 짓 하지마라”고 소리쳤다.

과거, 오수현은 대학을 졸업 후 자신의 생모에게 찾아가 함께 살자고 부탁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그녀는 옛날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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