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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혼자 있으니 너무 심심해” 칠판편지 공개

작성 2014.05.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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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그룹 엑소(EXO) 찬열이 애교 넘치는 칠판 편지를 남겼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 공식 홈페이지에는 찬열이 '룸메이트' 보금자리에 처음으로 입성해 동료들을 기다리며 남긴 칠판 편지를 공개했다.

찬열이 남긴 칠판 편지는 '룸메이트' 보금자리에 첫 번째로 입주해 홀로 남겨진 찬열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엿볼 수 있다. “일찍 와서 짐정리를 어느 정도 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혼자 있으니 너무 심심하다. 얼른 다른 룸메이트 분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적어놨다.

이어 다른 촬영 일정으로 멤버들을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제 곧 촬영을 가야 해서 집에 없을 거다. 촬영 열심히 하고 돌아올 테니 집에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공손하게 인사말을 남겼다.

이를 본 '룸메이트' 멤버들의 격한 환영의 인사도 확인할 수 있다. “찬열 짱”, “누가 썼지? 찬열 짱!”, “짱짱”이라고 남겨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룸메이트'의 박상혁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룸메이트 첫 입주자 엑소 찬열이가 집에서 혼자 놀다가 칠판에 남긴 귀여운 편지”라고 공유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룸메이트는' 한 공간에서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신(新) 트렌드 주거방식인 '홈쉐어'를 콘셉트로 삼은 프로그램. 신성우, 이소라, 이동욱, 홍수현, 조세호, 박봄, 나나, 송가연, 찬열, 서강준, 박민우 등이 출연하며 지난 5월 4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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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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