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안도규가 김희정의 살해 사건에 차승원이 있음을 직감하고 그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 (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첫 회에서는 엄마의 살해장면을 지켜 본 김지용(안도규 분)이 학교 안에 숨었다.
그는 집으로 들어서기 전, 주운 펜던트를 기억하며 서판석(차승원 분)에게 전화를 걸어 범인이 전화통화한 내용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서판석은 김지용이 학교에 있음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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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이 돌아가던 김지용은 자신의 엄마를 죽인 범인이 자신을 쫓아 학교로 온 것을 알게 됐다. 가까스로 범인을 따돌린 김지용은 그의 손에서 자신이 주운 펜던트가 있음을 알게 됐다.
김지용은 자신이 주운 펜던트가 범인의 손에 있었던 것과, 자신이 학교에 있음을 범인이 알고 있었던 것, 그리고 범인이 자신의 엄마를 죽인 후 “서형사가 알아서 잘 처리할 거다”고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한 사실을 떠올리며 엄마의 살해 배후에 서판석이 있다고 의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