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서하준이 무려 3시간이 넘는 투망 던지기 연습을 펼치며 강한 열정남의 모습을 보였다.
2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는 병만족이 투망으로 낚시를 잡으러 떠났다.
한 번에 여러마리를 잡은 병만족장과는 달리 서하준은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급기야 그는 홀로 남아 투망던지기 연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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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시간 넘는 투망 던지기 끝에 아주 작은 피라미 한 마리를 잡고 기쁨에 겨워 제작진의 카메라 앞에 내밀었다. 서하준은 “조금만 더 잡아서 가족들에게 먹여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투망 연습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서하준은 나무 밑에서 연달아 네 마리의 물고기를 잡은 후 득의양양하게 병만족에게 돌아왔고 병만족은 서하준의 열정에 대해 “투망을 세 시간동안 던지는 모습만 봐도 집착이 가깝다”, “책임감 자체인 거 같다”, “끝장 보는 성격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