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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200%’, 음원 차트 정상 재탈환

작성 2014.04.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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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 K팝 스타' 출신 가수들의 음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악동뮤지션이 '200%'로 정상을 재탈환했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 업체 소리바다는 악동뮤지션의 '200%'가 4월 4주차(4월 21~27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1위 15&의 '티가 나나봐'는 2위로 내려왔고 HIGH4와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는 3위를 유지했다.

장희영, 김민진이 함께 부른 '우리 사랑했던 날'은 4위에 랭크 됐다. 드라마 '쓰리데이즈' 메인 엔딩 테마곡인 배치기의 '신기루'가 5위, '엔젤아이즈' OST 윤건의 '사랑해도 너무나'는 7위에 안착했다.

주영훈 작곡 데뷔 20주년 기념하며 1997년 발표돼 많은 사랑을 받은 장혜진의 '꿈의 대화'는 울랄라세션이 부르며 10위로 진입했다. 2001년 서영은이 재해석해 부른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실종 학생들의 귀환을 바라는 노래로 주목 받으며 15위를 기록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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