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유튜브 비디오 데뷔 8년, 정식 앨범 데뷔 4년, 개인 연주자로서는 이례적인 8억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활발한 콘서트 투어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가 28일 5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4번째 정규 솔로 앨범 'MONOLOGUE'를 선보였다.
자작곡 반, 자편곡 반으로 자신만의 어쿠스틱 컬러를 분명하게 표현했던 2013년 전작 'PAINT IT ACOUSTIC'에 이어 뮤지션으로서의 내적 경험과 감성을 자신만의 스토리로 담아낸 이번 신작 'MONOLOGUE'는 무려 11곡의 자작곡 수록과 함께 직접 프로듀싱으로 기타리스트 정성하의 더욱더 발전한 송라이터로서의 역량과 독립된 뮤지션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3집 'PAINT IT ACOUSTIC'에 전세계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Felicity'가 있다면 이번 앨범에는 2013년 11월 유튜브 뮤직어워드 서울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한 이후 해외 라이브 무대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The Milky Way'가 있다.
순수한 소년 감성과 차분한 음악성이 잘 담겨 있는 이곡은 모든 음악 팬들에게 어필하는 마력을 가진 곡으로 정성하의 음악적 현재를 가장 잘 보여준다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정성하의 마스터피스 중 하나로 기억될 곡이다.
여기에 화려한 핑거스타일 테크닉과 경쾌한 멜로디로 'The Milky Way' 못지 않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곡인 'Sprint'도 앨범에 빛을 더하는 강력한 넘버다.
타나카 아키히로가 극찬한 'Walking on Sunday'는 앨범 작업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스타일로 많은 핑거스타일 리스너들이 반가워할 곡이다.
처음으로 국내에서 녹음 및 마스터링 전 작업을 마친 이번 앨범은 특히 팻 매스니, 류이치 사카모토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바 있는 사운드 엔지니어 강효민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