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윤시윤 해병대 입대 "소란스럽게 가고 싶지 않았다" 조용하게 입대
윤시윤 해병대 입대
윤시윤 해병대 입대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윤시윤이 대한민국 건강한 남자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28일 해병대에 조용히 입대했다.
윤시윤의 소속사 택시 엔터테인먼트 측은 SBS연예뉴스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방금 전 1시 50분께 윤시윤 씨가 포항 해병대 훈련소로 입소한 게 맞다.”면서 “본인의 뜻에 따라서 조용히 입대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윤시윤은 KBS '총리와 나' 촬영 당시 해병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시윤은 팬들에게 올해 군입대를 한다는 사실을 알리면서도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 가는 군대에 소란스럽게 가고 싶지 않았다.”면서 군입대 시기 등 세부 정보에 대해서 일절 말하지 않았다.
“윤시윤 씨 입소 직전 표정은 어땠나.”란 질문에 소속사 관계자는 “윤시윤 씨가 밝게 웃으면서 '잘하고 올게'라고 말하며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늦은 나이에 입대하는 것이고 다른 장병들에게 행여 피해를 줄까 많이 조심해왔다. 마지막으로 세월호 여객선 침몰로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빠진 이 때 괜히 입대 소식으로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 했다.”고 말해 윤시윤의 마음 씀씀이를 짐작케 했다.
윤시윤은 7주간의 훈련을 받고 자대로 배치 될 예정이다.
윤시윤 해병대 입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시윤 해병대 입대 개념연예인이네요", "윤시윤 해병대 입대 잘 다녀와요", "윤시윤 해병대 입대 정말 다들 떠들썩하게 하고 가는데,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시윤 해병대 입대, 사진=SBS연예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