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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심장' 최우식, '모세의기적' CF 3초 출연에 발끈..직접 제작 도전

작성 2014.04.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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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연예인 소방관' 배우 최우식이 '모세의 기적' CF에 대적할 영상물 제작에 나섰다.

최근 SBS '심장의 뛴다' 출연진과 제작진은 용이 감독과 함께 '모세의 기적' 공익 CF를 제작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최우식은 이 CF에서 음악에 심취해 소방차에게 길을 비켜주지 않는 '무개념 운전자'로 분했다.

그러나 단 3초뿐인 짧은 등장에 최우식은 분노(?)했고, 직접 공익 영상물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사설 구급차를 불신하는 운전자들에게 간곡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물을 제작하기로 한 최우식은 직접 감독, 주연, 편집을 총괄하며 공익 영상물을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

또 최우식은 영상물의 질을 높이기 위해 '믿고 보는 배우' 박기웅에게 섭외 요청을 했다. 이에 박기웅은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말하며 흔쾌히 섭외에 응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최우식은 '악덕 감독'으로 변신하며 박기웅에게 조감독, 조연, 소품 담당을 주며 온갖 일을 시켰다.

용이 감독의 '모세의 기적' CF에 대적할 최우식의 영상물은 29일 밤 11시에 방송될 '심장이 뛴다'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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